"리듬 좋고 밸런스 일정" SSG 3년차 우완, 잠재력 터트릴 시간이 온다 [오!쎈 퓨처스]
SSG 투수 신헌민. / OSEN DB SSG 랜더스 3년 차 우완 신헌민(21)이 자신만의 리듬, 밸런스를 잘 지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대주인 그가 올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SSG는 4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투수 김주온과 정성곤, 유호식 그리고 포수 김건이가 팀을 떠나야 했다. 김주온은 꽤 오래 기대를 모았고, 정성곤은 구단에서 공을 들
- OSEN
- 2024-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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