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출신 좌완, 3승 달성에도 웃지 못했다 왜?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이승현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05.09 / foto0307@osen.co.kr “오늘 경기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 더 던지고 싶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시즌 3승 달성에도 만족보다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승현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
- OSEN
- 2024-05-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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