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도 왔다’ 잠실 두산-롯데전, ‘불금’ 맞아 2만3750석 만원사례 [오!쎈 잠실]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 신동빈 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5.17 / ksl0919@osen.co.kr 17일 KBO리그 잠실 경기가 ‘불금’을 맞아 만원사례를 이뤘다
- OSEN
- 2024-05-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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