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서 너무 좋다" 8연패 빠진 삼성 구했던 대헌곤, 3연패 탈출도 그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오!쎈 대구]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2회 연장 승부끝에 패한 삼성은 3연패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2번 구자욱-4번 김영웅 타순 변화를 줬고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2연승을 완성한 1위 KIA는 2위 NC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고 네일을 선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 OSEN
- 2024-05-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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