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롯데 만능맨큰 부상 아니다!…정훈, 좌측 엉덩이 건염→대타 가능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7회초 1사 3루 나승엽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05.04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야수진의 만능 키, 정훈(37)이 큰 부상을 면했다. 정훈은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주루 과정에서 다리 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중도
- OSEN
- 2024-05-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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