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골절 후유증→1년 허송세월, '통산 3할 타자'1군 콜업...'타율 꼴찌' 한화 변화 이끌까[오!쎈 부산]
한화 이명기. 2024.03.07 / dreamer@osen.co.kr 9위까지 추락했고 타선에 활력소가 사라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통산 3할 타자’ 이명기(37)가 활력소로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이명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투수 한승주와 함께 1군 등록을 마쳤다. 이명
- OSEN
- 2024-05-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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