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투런홈런 폭발’ 강승호, 37G 만에 개인 최다 홈런까지 -1 “지금 홈런 페이스는 내 기대 이상” [오!쎈 잠실]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원정팀 두산 최준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1회초 1사 1루 두산 강승호가 선취 2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05.04 / ksl0919@osen.co.k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강승호(30)가
- OSEN
- 2024-05-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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