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날" 최원호 감독, 류현진 복귀에 박장대소..."몸만 된다면 당연히 개막전 선발" [오!쎈 고친다]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what@osen.co.kr 22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 취재진과 만난 최원호 감독은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활짝 웃었다. ‘괴물’ 류현진의 한화 복귀가 기쁘다는 의미였다. 한화는 류현진과 8년 총액 170억 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옵트아웃이 포함됐고 세부 옵션은 양측 합
- OSEN
- 2024-02-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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