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의 계산은 끝났다. 개막전 LG 야수 엔트리는 이미 확정이다 [오!쎈 스코츠데일]
1일 LG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염경엽 감독이 지휘하는 LG 트윈스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지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에서 1일에는 자율 훈련을 실시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캠프를 시작한다. LG의 애
- OSEN
- 2023-02-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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