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허락 기다려" 최지만-에드먼-김하성, 한국 역대 최강 내야진 기대 [오!쎈 현장]
피츠버그 최지만이 8일 미국 출국 전 인터뷰를 했다.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역대급 내야진을 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시즌부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게 된 최지만(32)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가능 여부
- OSEN
- 2023-01-09 0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