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43에도 끊이지 않는 고민…'에이스'의 숙명 [오!쎈 인천]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1루 상황 SSG 선발 김광현이 NC 박민우를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4)이 팀의 3연승을 이끌었
- OSEN
- 2022-06-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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