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튼 감독은 1,3루 좌타자 상대로 좌완 김진욱을 아꼈을까 [오!쎈 잠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OSEN DB 서튼 롯데 감독은 왜 좌완 불펜 김진욱을 아꼈을까.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 2-2 동점인 6회말, 롯데는 선발 이승헌(5이닝 2실점)에 이어 우완 김도규가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LG는 1사 후 오지환이 볼넷을 골랐다. 김민성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런앤히트 작전이
- OSEN
- 2021-09-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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