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1군 주전' 퓨처스 홈런왕, 포텐 터뜨릴 기회가 왔다 [오!쎈 대구]
LG 트윈스는 27일 오후 1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5이닝으로 치러지는 미니 청백전을 실시했다. 결과는 3회 이천웅의 결승타를 앞세운 백팀의 5-2 승리였다.3회초 2사 2루 청팀 이재원이 1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7.27 /youngrae@osen.co.kr 퓨처스리그 홈런왕 출신 이재원(LG)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채은성이
- OSEN
- 2021-08-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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