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오승환 철저한 준비 과정,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 [오!쎈 인터뷰] (동영상)
지난 14일 대구 KIA전이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 나선 강민호(삼성)는 "올해 여기 처음 왔다. 그동안 올 일이 없었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발 마스크를 쓴 강민호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7이닝 무실점(7피안타 3탈삼진) 완벽투를 이끌었고 6회 좌월 1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만점
- OSEN
- 2020-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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