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손시헌’의 새바람, NC 신인 내야수 김한별 향한 기대 [오!쎈 창원]
3회초 무사 청팀 김한별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NC 다이노스 신인 내야수 김한별(19)을 향한 기대가 높다. NC는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노진혁을 낙점하고 시즌에 돌입하려고 한다. 내야의 버팀목이었던 손시헌이 은퇴를 선언하고 맞이하는 첫 시즌이기도 하다. 내야 수비의 중심인 유격수 자리이기에 안정감 해내야 할 몫은
- OSEN
- 2020-04-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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