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교체 승부수' 삼성화재, 대한항공서 뛰었던 막심 영입
[서울=뉴시스]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새 외국인 선수 막심. 2025.01.03. (사진=삼성화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3일 "외국인 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막심 지갈로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막심은 203㎝의 큰 키를
- 뉴시스
- 2025-0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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