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이끈 황택의 "전반기 만족…어수선한 분위기서 더 뭉쳤다"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황택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예비역 세터' 황택의(28)가 3위로 마친 전반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뉴스1
- 2024-12-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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