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 흥국생명, 최하위 GS칼텍스 잡고 연패 탈출…전반기 1위
흥국생명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흥국생명 김연경이 11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투트쿠의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여자 프로배구
- 스포츠서울
- 2024-12-28 19: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