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최초 17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연승 신경쓰지 않지만 오늘은 스페셜한 경기” [인천 톡톡]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본단자 감독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따로 연승을 세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오늘 경기가 중요하고
- OSEN
- 2024-12-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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