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손찬홍, 프로와 가까운 실력 가졌다” 1R 듀오 바라본 명장, 잠재력 확인…고졸 세터 유망주는 길게 본다
“이재현과 손찬홍은 프로 무대에 가까운 실력을 가졌다.” 명장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신인 선수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지도할까.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열린 2024-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세 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1라운드 5순위로 인하대 3학년 아웃사이드 히터 이재현, 1라운드 6순위 중부대 4학년 미들블로커 손찬
- 매일경제
- 2024-10-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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