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승리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도 이기고 싶다” 장수 외인의 길 걷는 카메룬 특급의 다짐, 늘 최고를 꿈꾼다
“개인적으로는 MVP, 팀적으로는 2연패.”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함께 일궜던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와 2024-25시즌도 함께 한다. 모마는 지난 시즌 36경기 전 경기에 나와 886점 공격 성공률 44.7%를 기록했다.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에서는 3경기 109점 공격 성공률 47.49%로 맹활약하며 챔프전
- 매일경제
- 2024-09-25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