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GS칼텍스의 새 주장 유서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GS칼텍스의 주장 유서연이 2일 강원도 강릉여고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이재상기자 (강릉=뉴스1) 이재상 기자 = "말보다는 행동으로." GS칼텍스의 새 주장 유서연(25)이 다가올 2024-25시즌 젊은 패기를 앞세워 봄 배구를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영택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GS칼텍스는 지난달 27일부터
- 뉴스1
- 2024-07-02 18: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