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없이 어디 갔나 했어요…코치 된 ‘월드 리베로’ 여오현
남자배구 ‘최고의 리베로’에서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 코치로 변신한 여오현. 20년 간 625경기를 뛴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을 잘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소통을 잘하는 지도자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8일(한국시간)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 중앙일보
- 2024-05-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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