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은 현재 韓 NO.1 리베로, 용감한 선수다” 월드리베로의 극찬, ‘슈디다’에게 경의를 표하다 [MK제주]
“박경민은 지금 대한민국 NO.1 리베로라고 생각한다.” 현역 시절 ‘월드 리베로’로 이름을 날렸던 여오현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다음 시즌부터는 스승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밑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는다. IBK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새 출발을 한다. 1978년생, 46살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온 여오현 수석코치는 리베로계의 정석이라
- 매일경제
- 2024-05-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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