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수술에 4위도 위태' GS칼텍스 승부수 띄웠다…태국 국가대표 출신 다린 영입
올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한 GS칼텍스가 '승부수'를 띄웠다. GS칼텍스는 19일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등록명 다린)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를 두고 GS칼텍스는 "봄 배구를 향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한다"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가 새롭게 영입한 다린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
- 스포티비뉴스
- 2024-02-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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