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끝나고 링거 맞으러 가”…배구천재의 4점, 부진 아닌 투혼이었다
배구천재의 4점은 부진이 아닌 투혼이었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1차전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7, 12-25, 25-23, 18-25)으로 패했다. 이날 도로공사는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과 박정아가 각각 20점,
- 매일경제
- 2023-03-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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