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유망주들 주니어 세계선수권 도전…이해인, 시즌 마지막 대회 출전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한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7위에 오른 이해인(17, 세화여고)도 시즌 마지막 대회에 나선다.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13일 개막해 17일까지 진행한다. 애초 이 대회는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
- 스포티비뉴스
- 2022-04-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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