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첫 올림픽서 톱10 진입
[경향신문] 유영(왼쪽 사진)이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오른쪽)도 같은 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베이징 | 연합뉴스 ‘김연아 키즈’들이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목표로 삼았던 첫 올림픽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올림픽 첫 ‘동반 톱10’이
- 경향신문
- 2022-0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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