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영·김예림, 피겨 프리스케이팅서 '깜짝 메달' 도전
유영-김예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영, 김예림(이상 수리고)이 2014년 소치 대회 김연아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유영과 김예림은 1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
- 연합뉴스
- 2022-02-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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