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피겨 사상 최초 동반 톱10 도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 출전하는 유영이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연아 키즈' 유영(18)과 김예림(19·이상 수리고)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동반 톱 10에 도전한다
- 뉴스1
- 2022-02-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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