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옛 애인과 동메달 합작한 아이스댄스 선수…현 애인은 8위
아이스댄스 동메달 매디슨 허블(왼쪽)과 재커리 도너휴. [UPI=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옛 애인과 올림픽 동메달을 함께 따낸 선수가 나왔다. 이 선수의 현재 애인은 다른 여성 파트너와 함께 8위를 했다. 14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에서는 미
- 연합뉴스
- 2022-02-14 17: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