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앞둔 피겨 김예림 "클린 연기, 더 나아가 탑10이 목표"
14일 보조링크에서 훈련하는 김예림. [연합뉴스] 생애 첫 올림픽을 앞둔 김예림(19·수리고)이 톱10 진입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김예림은 14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 보조 링크에서 공식 연습을 했다. 지난 11일 입국한 김예림은 12일부터 훈련을 시작했고, 15일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친다. 30명
- 중앙일보
- 2022-02-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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