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GP] '15살 천재 소녀' 발리예바, 또 세계 기록 경신…女 싱글 최초 270점 돌파
러시아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에서 순식간에 간판으로 떠 오른 카밀라 발리예바(15, 러시아)가 다시 한번 피겨스케이팅 역사를 바꿨다. 발리예바는 28일(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21~202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로스텔레콤 컵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109.02점 예술점수(PC
- 스포티비뉴스
- 2021-11-2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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