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 유영, 동계체전 쇼트프로그램 1위
20일 오후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6세이하부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과천중)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75.21로 1위를 기록했다. [뉴스1] 한국 피계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16·과천중)이 20일 제101회 동계체육대회 16세 이하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영
- 중앙일보
- 2020-02-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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