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황인수도발해온윤태영“황인수는빠져나갈명분만들것...바로붙여달라”
‘황인수 저격수’ 윤태영(28, 제주 팀더킹)이 바라는 대로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와 대결할 수 있을까. 로드FC (회장 정문홍)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펀치라인 윤태영, 임동환(29, 팀 스트롱울프) 편을 게시했다. 계속해서 황인수를 도발하고 있는 윤태영의 얘기를 들었으며, 글로벌 토너먼트 8강 시드를 배정받은 양지용도 토너먼트 상대에 대한
- OSEN
- 2024-06-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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