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에 원시인 등장?!…UFC 라이트급 흔들 신성 '오롤바이'가 온다
"난 투박하지만 강인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얼굴이 있다. 믹티베크 오롤바이(26, 키르기스스탄)는 알파메일들이 가득한 UFC 무대에서도 '한 인상' 한다.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할 분위기를 풍긴다. UFC 팬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케이브맨(caveman)이 아니냐고 농담할 정도. 놀랍게도 1998년생이다. 오롤바이는 키 178cm로, 전적 14
- 스포티비뉴스
- 2024-05-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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