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출신 미첼 페레이라, 1분 만에 초크승…UFC 7연승 질주
미첼 페레이라(30, 브라질)가 UFC 7연승을 달렸다. 웰터급에서 5연승 하고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려서도 2연승을 추가했다. 페레이라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UFC 299 미들급 경기에서 미하일 올렉세이추크(29, 폴란드)를 1라운드 1분 1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이기고 환호했다. 페레이라는 왼손잡이 올렉세이추크의 복부
- 스포티비뉴스
- 2024-03-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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