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개챈' 지겹다…로드FC 출신 사루키안, UFC 라이트급 톱5 진입 도전
로드FC에서 활약하고 UFC로 진출한 대한민국 파이터는 총 5명이다. 밴텀급 강경호가 2013년 3월 4일, 라이트급 남의철이 2014년 3월 1일, 스트로급(원래 아톰급) 함서희가 2014년 12월 13일 UFC에 데뷔했다. 여자 플라이급 김지연은 로드FC→딥(DEEP)→쿤룬파이트→TFC 등 한·중·일 무대를 차례로 밟고 2017년 6월 17일 UFC에
- 스포티비뉴스
- 2023-11-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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