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세로니보다 부지런한 UFC 공무원…42번째 옥타곤 출근+25번째 승리
짐 밀러(39, 미국)가 UFC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42번째 오른 옥타곤 위에서 UFC 25승째를 기록했다. UFC 최다 출전, 최다 승리 선두다. 밀러는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46 라이트급 경기에서 옥타곤 새내기 제시 버틀러를 1라운드 KO로 꺾고 미소를 지었다. 사우스포(왼손잡이 자세) 밀러
- 스포티비뉴스
- 2023-06-04 12: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