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앞둔 아침 6시에 약물검사라니!"…코스타 USADA에 욕설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는 터질 듯한 근육질 몸매 때문에 약물 사용을 의심받는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코스타를 예의 주시한다. 틈틈이 불시 방문해 약물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기습적으로 찾아갔다. UFC 278 계체를 3시간 앞둔 19일 아침 6시(미국 시간) 호텔방을 노크했다. 185.5파운드까지 몸무게를 줄여 신경이 곤두선 코스타는 폭발
- 스포티비뉴스
- 2022-08-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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