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옹호한 코미어…"GOAT 자격 충분해"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는 지난 25일(이하 한국 시간) GOAT(the Greatest Of All Time) 논란에 불을 지폈다. 피니시 횟수와 활동 체급 수, 타이틀 획득 수를 기준으로 4명을 지목했다. 앤더슨 실바(45, 브라질)를 역대 최고 파이터 1위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와 존 존스(31, 미국)를 3, 4위에 배치했다. 2
- 스포티비뉴스
- 2020-05-27 17: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