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선언' 타이슨, 복싱 아닌 UFC로 갈까.."MMA 전문 트레이너와 훈련 중"
타이슨 VS 홀리필드 3차전이 링이 아닌 케이지서 열릴까.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마이크 타이슨은 복싱의 사각 링이 아닌 UFC의 옥타곤에 복귀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로나로 셧다운 된 복싱계는 '올드 보이'들의 귀환으로 뜨겁다. 타이슨과 그와의 악연으로 유명한 에반 홀리필드의 복귀 선언이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이드
- OSEN
- 2020-05-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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