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에드가 몸 풀었다…'UFC 부산' 열기 고조
UFC 스타 선수들이 부산 땅을 밟았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최두호, 프랭키 에드가 등 UFC 선수들은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UFC 부산' 공개 훈련 행사가 18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메인 이벤터인 정찬성과 프랭키 에드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펼치는 알렉산더 라키치와 볼칸 우즈데미르, 최두호가 훈련을 진행했다. 약 2년 만에 옥타곤 복귀전
- 스포티비뉴스
- 2019-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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