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건강하면 된다” 이정후 회복 기다리는 밥 멜빈 감독 [현장인터뷰]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이정후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멜빈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 약간 진전이 있지만, 경기는 뛰지 않을 것”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정후는 이날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앞
- 매일경제
- 2025-03-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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