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와 듀란트, 대단한 농구 중독자...명예의 전당 들어갈 것” 토론토 감독의 칭찬 [현장인터뷰]
피닉스 선즈와 일전을 앞둔 다르코 라야코비치(46) 토론토 랩터스 감독은 상대 간판 스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라야코비치는 18일(한국시간)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PHX아레나에서 열리는 피닉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두 선수 모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것”이라며 피닉스의 간판 스타 데빈 부커, 케빈 듀란트에 대해 말
- 매일경제
- 2025-03-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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