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쇼트트랙 박지원·장성우 "더 공부해 큰 발전 이룰 것" [현장인터뷰]
"더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고려대)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2025년 2월 개최 예정인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굳게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월드투어 4차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혼성계주
- 엑스포츠뉴스
- 2024-12-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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