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국대 3할 유격수…박성한 “GG, 솔직히 욕심 나죠”
사진=이혜진 기자 “정말 잘하고 싶더라고요.” 유격수 박성한(SSG)이 ‘성장’이라는 두 글자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4시즌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137경기에 나서 타율 0.310(489타수 146안타) 10홈런 13도루 67타점 78득점 등을 올렸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3할 타율-두 자릿수 홈런-두 자릿수 도루를 일궜다. 유격
- 스포츠월드
- 2024-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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