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대 FW 출신' 피치 감독…"한국전 좋은 결과 기대, WC 본선행 가능하다" [현장인터뷰]
후안 안토니오 피치 쿠웨이트 감독이 홍명보호를 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출신으로 현역 시절
- 엑스포츠뉴스
- 2024-11-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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