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점유율 44.14%, IBK기업은행 ‘공격’ 이끄는 빅토리아 “외국인 선수 역할 인지, 쉽지 않지만 익숙해지려 한다”[현장인터뷰]
빅토리아. 사진 | 한국배구연맹 “처음이지만 익숙해지려고 한다.” IBK기업은행 외국인 아포짓 빅토리아(23)는 이번시즌 여자부에서 가장 돋보이는 공격수다. 빅토리아는 5경기에서 157득점으로 공격 성공률은 41.40%다. 득점 1위, 공격과 오픈 공격 6위, 후위 공격 5위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더욱이 공격 점유율이 44.14%나
- 스포츠서울
- 2024-11-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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