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인 없이 경기, 페퍼 장소연 감독 “빠른 합류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 버터야”[현장인터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장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과 5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페퍼저축은행은 자비치와 결별하고 테일러 프리카노를 영입했다. 하지만 아직 비자 문제로 인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 스포츠서울
- 2024-11-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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